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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데이

이제야 진짜 여름! 적극 추천 - 씨그램 라임, 씨그램 350

😂 여름이 왔다! 씨그램의 계절이 왔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 여름에도 탄산수는 나의 솔드 링크로 자리 잡았다.
정기적으로 주문을 할 정도로 자주 시켜 먹고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 가면 하나의 1300원 정도인 거 더 싸게 사는 방법도 있다.
마트에서는 가끔 2+1 하긴 하지만 말이지..

씨그램 종류가 이렇게 4가지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그렇다 참으로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4가지였다니..이런 사가지.. 가장 인기 있는 라임, 그리고 요즘 인기 있는 플레인, 중간 인기인 레몬, 그리고 가장 보기 힘든 자몽 맛.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게 적당한 용량인 350ml 제품인 씨그램 350.

휴대 하기도 편하고 냉장고에 크게 부피를 차지 하고 있지 않아, 여름에 대용량을

주문 해서 쌓아 놓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더 알아보기

마트나 편의점, 그리고 지마켓 보다는 쿠팡에서 항상  
최저가가 나오니 늘 호시탐탐... 어쩌다가 9천 원 대도 나옴!!

 

 

씨그램 탄산수로 그냥 마시기도 하고, 여기에 살짝 강한 알코올을 섞어서 마셔주면 

바로 여름 칵테일 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늘 이렇게 20개짜리로 주문을 해서 먹게 된다.
여기서 진짜 라임이나 오렌지를 한 조각 잘라서 같이 넣고 얼음이랑 해서 휘휘 휘저으면서 먹으면
진짜 어디서 파는 맛 조금 남. 무엇 보다도 칼로리가 제로 칼로리라는 게, 콜라를 대체 할 만큼

인기 있는 다이어트 음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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