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조기를 구워주셨다..우리그리님..
별 기대 안했는데,,그냥 오븐에 굽기만 한건데..으응??
게임 오바..다..
노릇한 계란 후라이와 김치볶음 하고 함께 상에 올리시니..
오..저 조기구이 깐 종이가 마치 수채화 같어!! 맛도 황홀함..
우리그리 발이 사진에 나옴 ㅋㅋ
공기반,오븐반으로 구운 조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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