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2019.7.10-11
by Nareunday 2020. 4. 4. 18:14
오늘은 발리의 마지막 날. 오후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에어비앤비 숙소에 짐을 맡겨 두었다가.
새벽 1시 비행기라 저녁 11시쯤에 클룩 공항 콜택시 불러서 웅웅 라이 국제공항으로 갈 예정.
와우..맛나네 별미네 별미 떠나는 날은 항상 날씨가 좋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환전가게 환율표 보기 점심 먹고 나서 숙소에 짐을 다 챙기고 채크아웃 후 나와서 새우 요리가 먹고 싶어 찾아간 아틀라스 키친 앤 커피
커피도 때렸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고 있었다. 새우탕의 얼큰함을 기대하면서,, 귀여운 빌지 발리에서도 꽃길만 걷자 이야..힐링이구만 그림 같구나 와,,눈앞에 보이는 게 현실인가??.. 비치 앞에서의 맥주는 공식이다.
어딜 도망가 이 소매치기야. 가긴 어딜가,,,나 한국가,. 이렇게 뛰어 가도 돼? 어이쿠..엉덩이 맞았다.
이제 털고 일어나 코코 슈퍼마켓에서 마지막 귀국 물품등을 좀 싣고,, 다시 숙소 근처의 와룽 쿨타로 와서 마지막 저녁 식사를 비행기 타면 배고플테니 난 고칼로리 햄버거를 잘 있어 와룽쿨타의 마스코트 강아지야..
이렇게 작년의 발리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 우리 다시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
코로나 19로 인해 태국 여행은 취소가 될 거 같고,, 휴,, 몇 년 동안 많이도 놀러 다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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