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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데이

LG통돌이 20KG 세탁기, 엘지통돌이세탁기 탁월한 선택이었어!

😁 통돌이 세탁기의 대명사 LG 세탁기

무려 10년 이상을 통돌이 세탁기만 쓰려다가 솔직히 돈 좀 들여서 요즘 나오는 최신식의 스마트 세탁기를 

사려고 검색이란 검색은 다해봤었다. 삼성 에어워시 모시기, LG 트롬 세탁기부터 해서 심지어 대륙의 샤오미까지
검색을 해보다 결론은! 다시 통돌이로의 귀환!이었으니,, 지금 와서는 그 선택은 굉장히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다시 한번 오늘도 느낀다.

 

새롭게 모셔온 이 아이의 이름은 LG전자 TR13BK 13kg

 

엘지 통돌이 세탁기의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 인 LG TR13BK, 앞의 숫자 13은 용량을 나타낸다. 내가 산 제품은 13KG 짜리 모델 이다.
보통 애기 키우는 3인 이상의 가족들은 LG 통돌이 중에 20KG 세탁기를
많이 쓰기는 하지만,
1명이 사는 싱글족이나 혹은 애기가 없는 2명의 신혼부부에게는 13킬로 정도도 충분한 거 같다.

 

 

크기는 저렇게 일반 가정집 세탁실에 넣고도 충분한 공간이 남는다. 13KG 기준임.

 

최근 나오는 최신식의 세타기들은 스마트 기능으로 무장 한 제품들이라 상당히 많은 기능들이

포함 되어 있지만, 통돌이의 매력은 그딴 거 없어도 척척 잘 빨리는, 가장 세탁기의 기능에 포커싱 된 단순함?
이게 바로 통돌이 세탁기의 매력이 아닐까?

 

급속,안심행굼,통세척의 기능 과 쾌속 세탁 기능 등을 포함 하고 있다.

 

외관 디자인은 크게 볼 것은 없다. 딱 통돌이의 모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나. 세탁의 기본에 충실한 편이고

실제로 이전에 쓰던 낡은 통돌이 세탁기 보다 예상외로 조용해서 조금 놀랐다.

 

 

 

실제 구매 후 첫날 세탁을 돌려본 모습. 세탁 소리가 이전 것 보다 확실히 조용한 편임.

이게 내가 엘지 통돌이 세탁기를 신 모델로 다시 구매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함이지만 그것이 최대 장점 이 었기에 그 수많은 LG 세탁기 중 LG 통돌이로 다시 돌아간 것.

 

 

 

10년 이상 정도는 보통 쓰는 게 이 통돌이. 주변에 최신 스마트 세탁기를 쓰시는 분들을 봤는데, 잔고장이 여간 많은 게 아니어서 그런 점이 조금 비싼 값에 우려가 되기도 했는데, 펀치 물살의 엘지 통돌이는 예전 모델도 써봤지만 10년은 써도
큰 고장이 나지 않는다.

 

다만 세탁 능력이 그 정도 쓰면 빨래가 잘 되지 않기도 할 텐데,
그래도 이 가격대에 10년 정도 통돌이 돌리면 뽕을 돌리고도 또 남는 거 아닌가?


💦 단순함이 곧 제품력이다! 엘지 통돌이 세탁기

 

이 얼마나 단순한 세탁의 기본을 표현한 엘지 통돌이 이 인가.

주무르기 ㅣ 풀어주기 ㅣ 흔들기
머리엔 머리 다리엔 다리 다 같이 좌우로 흔들어주세요..

 

 

 

게다가 본 제품은 으뜸 효율 가전제품으로 구매 후 10%를 환급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또한 요즘 같은 경제 난국에서

우리의 주머니를 꼼꼼히 챙기는 스마트한 소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이라는 나라에서
하는 이 소중한 환급 기회를 통돌이 세탁기 구매에도 함께 꼭 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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