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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데이

수협촉촉오징어 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요리 조리 해 먹기

한때 맥주 안주로 마른 오징어 말고, 말캉 말캉 거리는 식감의 생물 오징어에 푹 빠져 있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때 보다 덜 하 지만, 그래도 맥주 안주로 간편 조리식으로 나오는 다양한 촉촉 오징어 시리즈.
최근에 먹어 본 것 중에 바비엔의 촉촉 오징어가 있었고,

아래는 포스팅으로 소개 할 수협중앙회에서 나오는 수협 촉촉 오징어 제품. 총 16마리가 들어가 있고, 나누어서 각기 포장이 되어 있는 구성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수협에서 직접 공급 하는 생물 오징어 제품으로, 크기가 크다는 소문이 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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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 모니 해두 맥주 안주로 최고 이긴 하지만, 생물 오징어라, 버터 구이 오징어로 먹던지,

아니면 요리 시에는 바로 씻어서, 탕이나 찜, 혹은 숙회 스타일로 물에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될 정도로 마른 오징 어 보다 훨씬 활용 가치가 2단계는 업그레이드 되는 제품임.마른 오징어는 이제 이가 단단하지 않으면 맛있긴 해도 먹기가 너무 불편함.

원양산 오징어로 직접 원양 어선에서 수확한 맛있는 오징어만 엄선 해서 1팩에 2미씩 소박하게 담겨져 있다.

사이즈는 특대 짜리로 내가 주문해서 먹어본 바비엔 촉촉 오징어 보다 크기 면에서는 월등히 큰편으로 보인다.

가을철 요리 재료와 맥주 안주로 제격인 생물 촉촉오징어 수협 제품에 대한 포스팅으로 가을 식재료 관련 포스팅의
그 첫 시작을 알린다. 그러나 저러나 추석 연휴 인데, 언제쯤 맘 편히 어디 여행을 떠날 수 가 있으려나,,후...

집에서 맥주나 홀짝 거리는 것도 이제 슬슬 지겨워 지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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