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던 더치커피, 이태원 헬카페의 콜드브루 커피를 주문해 먹다.

카페인 지옥의 세계로 인도 한다, 헬카페

이태원의 헬카페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가 출시한 콜드부르 커피를 몇번씩이나 주문해 먹었다.
사실 콜드브루는 그렇게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지만, 여름용 커피로 아주 가끔 먹다가, 이렇게 따로 주문해서 중독 되듯이시킨건 헬카페가 처음이 아닐까 함.

 

 

더 웃긴 건 진짜 오프라인 헬카페는 이름만 들었지 한번도 방문 해 본적은 없다는.

sns 상에 듣기로는 이테원에서 소문난 커피집이라고 하던데,,,지금은 이태원 핫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그때만 해도 이런 맛좋은 커피집이 상당수 이태원과 합정에 몰려 있었지.

 

 

수년째 갔었던 이태원 경리단길의 찬스브로스 역시 지금은 2호점이 없어진 걸로 아는데, 1호점은 경리단의 보물같은 곳이었더랬지.. 추억의 찬스브로스..지금은 안가보진 너무 오래된거 같다. 아무튼 총 카페인 630mg의 헬처럼 담겨져 있는

본제품, 헬카페의 콜드브루 커피를 마시면서 이 시기를 집에서 홈 카페 분위기 내면서 달래 보고 있다.

 

 

이와 비슷한 제품의 콜드브루 커피를 온라인 상에서 주문 해먹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추천할 제품은 바로 웰던 더치커피 선물세트를

과감히 추천 한다. 

 

 

브라질,콜롬비아.에디오피아 등 커피 강국 남미 3국으로 강하게 밀터 붙이는 카페인의 향연이 아주 선물 구성으로 딱일듯.

커알못이라도 이거 선물 세트 구성 해서 전달 받으면 그날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심지어 맥주에 부어서

 

 

흑맥주 처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존재 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커알못들에게는 축복이 아닐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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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카페인 중독이 된 듯 하지만, 제대로된 드립 커피 보다 약하지만 그래도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려는 분들에게더치 커피 다른 말로 콜드브루의 입문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볍게 여러 제품 들 추천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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