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남부를 느끼기 위해 파로와 고민을 하다 라고스를 추가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었음.
라고스로 내려오는 길에 기온이 섭씨 47도 정도의 바깥 더위를 기록해서 놀랐던 기억이남.
다행리 라고스는 그렇게 덥지는 않았다.
라고스의 첫 인상. 작은 항구 도시 답게 배들이 정갈하게 놓여져 있다.센트럴로 들어가면 이렇게 작은 동네이다. 진짜 시내는 이게 다임. ㅎㅎㅎ3일 내내 여기를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늘 사람이 북적 북적 였었다.숙소 앞에서 바로본 라고스의 건물들라고스 에어비앤비에 주인집에서 함께 지낸 카야. 너무 얌전하고 착했었다. 카야야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첫날 센트럴 시내를 거닐다가 들어간 쓰리 몽키스 펍. 근데 너무 일찍 갔었는지 사람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맥주나 마시고 다시 숙소로 옴라고스 2일째 드디어 온 카밀로 비치살면서 이렇게 그림 같은 해변은 처음 봄.. 파도가 만들어 낸 절벽 아래에 놓인 작은 미니 비치 라니..카밀로 비치 내려가는 길.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림이 따로 없네잉밑으로 내려가서 몸에 물도 살짝 쿵 담가 보았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면 아예 태닝을 하루죙일 할 껄 그랬음,, 둘다 너무 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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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두부해변 다녀와서 라고스 센트럴 앞의 항구에서 치명적인 척하기라고스의 매일 밤 저녁을 적셔 주던 바. 여기서 화이트 와인 마셔주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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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 천국의 계단을 내려가면 동굴 보트를 탈 수 있을꺼야.
보트를 타고 본 라고스의 해안 절벽들처음에는 너무 신기 해서 하염없이 위,옆, 아래 다 쳐다 보았지.우리그리 그래도 수영 고자인 우리에겐 이게 최선이었징?? 근데 이거 너무 길다...한 한시간은 탄 듯 한데 30분 정도였나봐..우리는 이렇게 평온 한데, 그들은 왜 치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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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보트를 마치고 건너간 도나 아나 비치.자, 이제 우리도 여기서 오늘 하루를 불태우자, 태닝 좀 하자!!어제의 카밀로 비치 보다는 조금 큰 규모의 도나 아나 비치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니 양쪽으로 나누어 진 해변 사이 다닥 다닥 붙어 있는 파라솔
.오늘도 누워서 띵가 띵가. 해수욕 하는 영상은 둘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기를...허연 두부가 2명이 화면을 압도하니, 눈이 부시더라 ㅋㅋㅋ
알차게 물놀이 까지 마치고 온 라고스의 마지막 밤 항구 전경오늘도 어제 마시는 걸로 주세요.. 아무도 없는 마지막 밤의 라고스. 쓸쓸하구만..이제 집주인과 바이 바이 하면서 라고스의 추억을 보내줘야 할 때잘 있어 카야.우리 흰누니 처럼 미동도 없더구나, 우리가 떠난다는데...그래,,곧 인연이 있다면 다시 라고스에서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