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파스타면으로 만든 정통의 맛
집에서 내가 자신 있게 내 보일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인 파스타. 일요일엔 짜파게티처럼, 나는 토요일엔 스파게티다.
그중에서도 주로 사는 재로는 데체코 파스타 면인데,
대체적을 데체코의 스파게티 소스도 함께 주문 해서 요리를 하곤 한다. 크... 이 도시의 살림남의 운명이란. 대체 어떤 운명이란 말이더냐,,
평소에 쓰던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 하긴 하는데, 느낌 좀 내보려고 값이 조금 더 나가는 데체코 파스타 소스
도 한번 구매해 보았다.
맛을 비교해 보자면 오뚜기 스파게티 소스는 진짜 엄청 달다. 사제 맛이 풀풀 난다면 데체코 파스타 소스는 토마토 본연의 맛이 깊게 녹아져 있다랄까.?? 실제 토마토를 함께 넣어서 만들면 풍미가 깊어진다.
짜짠!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너무 맛난 거.. 아.. 이 야심한 시각에 너무 배고 고파진다.. 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다..
닭을 튀겨서 함께 치킨 파스타를 만들어 본 것. 저 위에 빵도 느낌 있게 구워서 살포시 덮어 주세요.
요건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새우와 토마토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 아닌 잘된 만남이어라.
부부의 세계 아시죠? 항상 와인을 마시던 그녀.처럼 우리도 늘 파스타와는 와인을 함께 했지. 레드와인 하고도 무지하게 어울리지만, 화이트 와인과도 은근히 어울린답니다.
비쥬얼 자체는 어디 가서 사먹는 비쥬얼 임
역시 파스타에는 레드와인이지! 와인은 사실 맛을 잘 몰라도 비싸지 않아도, 1만원 대이하면서 달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시지도 않은 적당히 텐닌이 강한 바디감이 묵직하다라고 표현 하는데, 그런 와인을 고르면 적당하다.
데체코 파스타면과 데체코 파스타 소스 이 외 데체코 제품으로 많이들 찾는 게 아래의 데체코 올리브 오일 하고 데체코 바질 페스토.
샐러드 무칠 때나, 혹은 계란 구울 때, 그리고 비슷한 이탈리아 요리할 때 늘 항상 함께 하는 녀석이다.
그냥 일반 올리브유보다 이걸로 요리를 하면 모랄까,, 나도 모르게 한컷 셰프가 된 느낌이랄까.. 허세랄까..
아무튼 1L짜리로 넉넉하게 사다가 쓰다 보니 한 3-5개월 정도 쓰는 거 같다.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온라인 몰에서 더 싸게 팔 때가 있어서 구매 링크를 남겨 본다.
마트에서 사는 것 보다 온라인 몰에서 더 싸게 팔때가 있어서 구매 링크를 남겨 본다.
데체코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아래의 데체코 바질 페스토다. 파스타 혹은 이탈리안 요리에는 꼭 빠지지 않는 양념 같은 존재, 파스타 하면서 재료랑 살짝 넣어서 같이 볶기도 하고, 새우요리나,
빵을 구울 때도 함께 넣어 구워주면 그 특유의 향이 요리의 품격을 높여 줄 것이다.
지금 절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니 아래 구매 링크를 또 남겨 두었다.
아... 이렇게 내가 만든 데체코 요리를 보고 있자니, 이번 주말에는 데체코 바질 페스토까지 사서
다시 새로운 파스타 요리를 해보고 싶어 졌네,, 근데 할 수 있을까.. 비가 오면 파스타에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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