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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짬뽕 초마 그리고,,주말 폭식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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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reunday 2012. 10. 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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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다,  지난주 일요일은 결혼식이 있었는데, 아자씨 정장 입었다고, 디스 전 이 펼쳐졌다, 내 이제 돼지 되서,, 핏트되는 양복 입기가 힘이드는데,, 진짜 살빼야 되는데,, 초마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아무튼 홍대 짬뽕 전쟁의 한복판, 초마로 향한다,,

 

 

저 건방진 맛집, 줄서서 한 30분 기다렸나?? 예전 영칠이 에이시안 가게를 인수받아

소문만 무성하던 이곳 초마,, 배달 안한 예약 안함 포장 안함

메뉴는 짬뽕과 탕수욕 단 2개,,

 

 

요건 유리므가 먹었던 짬뽕, 딱히 맵지도 않지만, 줄서서 먹을만은 함.

그렇다고 짬뽕 매니아가 아니기에 다시 또 가지는 않을 듯..

 

 

 

 

탕수육까지 시켰는데,, 나는 나가사키 짬뽕도 시켜서, 못 먹을 줄알았는데도, 쓱쓱 헤치워서

잭블랙이 되어버렸음. 이저주받은 몸. 식욕... 아무튼 일반 중국점에서의 짬뽕과 탕수육과는

양념과 국물 해산물 식감등이 월등히 높았음. 그래서 다들 줄서서 비싼 돈내고 먹는구나,,

 

 

 

요건 토요일날 비오고 그래서,,롯데백화점에서 와인사다가

샐러드는 떨이로 2개 사고,,먹은 와인.

둘다 개인적으로 와인 떫은거 텐닌 강한거 마셔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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