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둘째 날부터는 우붓에 묵기로 했다. 첫날 하루 묵을 숙소에서 바로 그랩을 불러서
우붓의 에어비앤비 숙소로 가기로 했다. 발리는 참고로 그랩 등 공유 택시가 불법이다. 그래서 몰래 접선하고 그러는 것이 불편한데, 다행히 호텔 앞으로 부르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듯했다.
우붓의 에어비앤비에서도 택시 업무를 보긴 해서 그랩과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호텔 앞으로 에어비앤비 숙소의 드라이버를 불러 우붓으로 넘어가기로 했다.
와롱 보가 사리는 우리가 우붓에 묵을 때 몇 번 더 갔을 정도로 우리글의 보가 사리임. 왔다 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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