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나의 첫 동남아였던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물가 만족, 먹을 것 만족을 경험했는지 2019년 여름휴가는 고심 끝에 인도네시아 발리로 결정하였다. 지금은 뭐 엄청 핫한 것을 넘어 한국 사람들이 애정 하는 곳이지만, 갔다 오고 나서 왜
발리 발리 발리 거리는 지 알게되었다. 유럽 한 달을 다녀왔지만, 발리 역시 한 달 풀빌라 살이를 해보고픈 충동이 일어나는 곳이다.
발리로 가는 항공권은 생각 보다 비싸다. 평균 60만 원 선이니,, 국적기 기준. 우리도 고심 끝에 대한항공이냐 가루다항공이냐 하다가 가루다항공으로 발권. 인당 62만 원 정도 선이었다.
우리는 오전 11:25 출발, 오후 17:40분 발리 도착인데, 시간대가 매우 훌륭했다. 나중에 보니 발리 첫날에 막 새벽에
떨어지는 비행기가 하도 많았지만, 그래도 도착 첫날은 공항 빠져나오고 모 하는데 하루를 써버려서, 하루만 묵고
바로 우붓으로 가는 일정으로 잡았다.
이렇게 발리 첫날의 일정은 가볍게 마무리쓰!!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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