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2019.7.10-11
오늘은 발리의 마지막 날. 오후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에어비앤비 숙소에 짐을 맡겨 두었다가. 새벽 1시 비행기라 저녁 11시쯤에 클룩 공항 콜택시 불러서 웅웅 라이 국제공항으로 갈 예정. 에어비앤비 조식을 먹고, 짐을 싸서 채크아웃을 한 다음 들른 warung kultur 이제 여기도 안녕이구나.. 이야 떠나기전 오길 잘했다. 라 플란차 앞에서 바라본 바다 낮에 좀 태우고 한국 가야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구나 이제 한국 땅으로,,,다시 또 언제 나갈 수 있을까?... 이렇게 작년의 발리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 우리 다시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 코로나 19로 인해 태국 여행은 취소가 될 거 같고,, 휴,, 몇 년 동안 많이도 놀러 다녔네 ^^;;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
우리그리 여행 리스트/2019 Bali
2020. 4. 4.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