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 2019. 7.6
짱구에서 본격적인 2일 차. 어제는 밤늦게 잠깐 짱구의 밤 분위기를 살짝 느꼈다면, 오늘부터는 짱구에서의 온전한 하루를 느낄 차례 에어비앤비 숙소 냥이 무초. 하는짓이 너무 귀엽다..아흑.. 숙소에서 나가는 길의 오늘 짱구 하늘. 숙소에서 좀 500미터 걸으면 나오는 밀루바이 누크 식당, 라이스필드 뷰를 보면서 발리 특유의 인스타갬성. 와마..제대로 먹는 과일 주스..박수!! 수박 쥬스 나왔다!! 음식이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그래도 저런거 먹으려면 15000원 이상일 텐데,,여기선 그래도 반값정도네..그래도 이곳 물가 치곤 좀 나가는 편임. 우리그리는 한국 와서 이렇게 따라 만들어 봄 다시 한번 담는 라이스뷰. 생각보다 뜨거움 밖은. 조금 걸어서 도착한 짱구 스테이션. 맥주 등 술사러 갔는데, 너무 비쌋..
우리그리 여행 리스트/2019 Bali
2020. 3. 14.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