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먹은 몇가지 반찬 중 괜찮은 제품 추천 포스팅을 올리려고 한다.
종류는 딱 3가지고 그중에서 많이 들어본 제품은 아마 없을 꺼라고 생각 한다. 이제 막 반찬계의 떠오르는 샛별들이라고
할까.
새우볶음용 반찬으로 활용 하는 두절새우. 키토산 함유량이 상당히 높아서, 어린이,여성 분들 건강 간식으로
최고의 반찬 재료 중 하나 이다. 본인은 제철인 봄부터 해서 구매를 해서 종종 마늘쫑과 함께 백종원 양념을 곁들여서
아주 매콤하고 짭쪼름 한 두절새우 볶음 반찬을 만들어 먹곤 했다. 은근히 가격대가 있는 반찬이라 세일 할때
온라인 마트 등지에서 쟁여 놓고 두고 두고 냉동실에 넣고 만들어 먹기 좋다.
일반 밥반찬으로도 먹지만, 새우볶음 한번 해놓으면 이 여름 맥주 안주로 새우깡 보다 훨씬 고급진 안주 꺼리도 된다.
어묵 메니아들의 극찬을 받은 부산 미도어묵. 나도 떡볶이 킬러 인지라, 오뎅을 매번 장 볼때 마다 구매 하는데,
부산 미도어묵은 특별히 온라인 몰이나 마켓컬리 이런데서 주로 주문을 했었다. 일단 크기도 상당히 두툼하고
그 맛 역시도 싸구려 어묵 맛이 아닌 제대로 된 어묵 그대로의 깊은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어묵탕을 해서 먹어도 좋고, 꼬치용으로 따로 구워서 먹어도, 튀겨서 맥주 안주로 먹어도 어떻게 먹어도
이전 까지 먹었던 어묵과는 확실히 입맛을 고급으로 승화 시켜 준다.
어묵속 당면 맛 매콤한 것은 상당히 특이한 재질인데, 한번 시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래 링크에서 모듬으로 주문이 가능하니 꼭 한번 드셔 보시길.
콩자반 반찬 역시 도둑 중에 밥도둑 반찬 중 하나. 지금 같이 어디 반찬꺼리 없어서 고민인 밥상 에게는 탁월한 선택 중 하나이다. 콩자반에 유정란 계란 후라이 하나 구워서 김치랑 함께 얹어 먹으면 별다른 요리나 반찬 없이도 밥 한그릇
두그릇 정도는 뚝딱이다. 그리고 내일 일어나도 그렇게 많이 살쪄 있지는 않을 듯 하다. 콩반찬이니 그렇게 칼로리가 높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 정신 승리다. 굉장히 짜기 때문에 염분의 칼로리는 조금 높을 것이다.
하지만 콩 반찬이니 건강한 음식 먹었다고 생각 하자. 아래 제품은 유기농마켓 오아시스에서 자체 생산 된 반찬용
오아시스 콩자반으로 현재 오아시스 마켓은 코로나 사태로 일찍 주문이 매번 마감되고 있다. 매우 안타깝다..ㅋ
나만 알고 있는 좋은 플레이스라고 생각했는데..말이야..
*본 포스팅인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의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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