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촉촉오징어 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요리 조리 해 먹기
한때 맥주 안주로 마른 오징어 말고, 말캉 말캉 거리는 식감의 생물 오징어에 푹 빠져 있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때 보다 덜 하 지만, 그래도 맥주 안주로 간편 조리식으로 나오는 다양한 촉촉 오징어 시리즈. 최근에 먹어 본 것 중에 바비엔의 촉촉 오징어가 있었고, 아래는 포스팅으로 소개 할 수협중앙회에서 나오는 수협 촉촉 오징어 제품. 총 16마리가 들어가 있고, 나누어서 각기 포장이 되어 있는 구성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수협에서 직접 공급 하는 생물 오징어 제품으로, 크기가 크다는 소문이 나 있음. 촉촉 오징어 구매 바로 가기 모니 모니 해두 맥주 안주로 최고 이긴 하지만, 생물 오징어라, 버터 구이 오징어로 먹던지, 아니면 요리 시에는 바로 씻어서, 탕이나 찜, 혹은 숙회 스타일로 물에 삶..
나른한데이
2020. 9. 30.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