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그리 여행 리스트/2014 Maxico-Cancun-Honeymoon

칸쿤 4일차 10.29(화)


칸쿤의 4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정글 투어를 하고 나선, 2번째 숙소은 그랜드벨라스로 이동을 해야함.

그래서 어제 일찍 잠이 들었고, 나는 계속 잠이온다..잠인온다..아침에 정글 투어를 하기 위해,

걸어서 숙소를 나오는 길에 찍은 시크릿 더 바인. 오늘로서 너도 바이바이 구나.


아침에 숙소 탑에서 찍어 본 해변가


요고이는 반대편 해변가


우리 방에서 바라본 성인 전용 풀장. 이렇게 애기하니 야하군. 성인 전용 풀장 이라..

모 성인 전용 풀 버전 같자나.


이건 이날 정글 투어 하고 돈내고 받은 맥주에 붙여져 있는 사진. 기념으로 그냥 했다.

선라이즈 마리아나 선착장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한 15분 거리에 있어욤.


하지만, 요래 물고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았다우..

잠수 포인트로 가기 위해 운전했던 정글 보트는 정말 튕겨 나갈까바 조마조마!

신났지만, 무서웠어.ㅠㅠ


자, 이제 숙소로 다시 돌아가서, 그랜드 벨라스로 이동 준비!


짠! 타임머신 이동으로 기는 그랜드 벨라스 입구!

그랜드 밸라스는 아마 칸쿤에서도 최고급 호텔 중 하나로, 2일만 묵는 다는 게

너무나도 아쉬울 정도임.


우리는 정글 젠으로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로 잡는 걸 추천! 너무 습함..


방으로 가는 길. 호텔이 워낙 커서,

이동 자체를 내부 미니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함.






첫날 도착해서 레스토랑에서 먹은 것들을 찍은 건데, 메뉴가 몬지

레스토랑이 어딘지...지금와서 다 까먹었다..ㅠㅠ

로맨틱 디너를 방에서 차려 주는데,, 그때도 까먹었어,,ㅠㅠ

맛이 너무 없었나?..


반응형

'우리그리 여행 리스트 > 2014 Maxico-Cancun-Honey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쿤 5일차 10.30(수)  (0) 2015.10.01
칸쿤 3일차 10.28(월)  (0) 2015.09.18
칸쿤 2일차 2편 10.27(일)  (0) 2015.09.14
칸쿤 2일차 1편 10.27(일)  (0) 2015.07.06
칸쿤 1일차 10.26(토)  (0)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