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3일차
오스트리아 마지막날, 현지인 처럼 어슬렁 어슬렁 거리기 스타트!일단 숙소 근처의 버스 정류장 간판을 찍어서 이따 돌아올때 정류장 역 확인 절차 작업 진행. 우리그리가 꼽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맛있었던 커피집커피 파이럿츠. 해적 선장 옷차림의 두 레즈비언 여성 스탭이 맛난 커피와 함께 샌드위치를 내어주었다.너무 맛있어서, 이곳의 커피 가루도 결국엔 샀음. 아잉 좋아! 어서 빨리 다음 장소로 이동 하자구! 고고고고! 광장 주면에서 렌트 하기 위해 정차 했던 자전거 위에서 찰칵 한장!내가 이때는 자전거를 못탈 때라 렌트를 결국엔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왔다리 갔다리 하던데..ㅠㅠ 이날도 날씨가 무더워, 박물관 근처 계단에서 한장 찰칵! 모아놓고 보니 전부 비컷 ..
우리그리 여행 리스트/2015 Austria
2016. 6. 27. 22:03